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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4

부산 감전시장에서 본 고양이 부산 감전동에 가면 가게 앞에 늘 앉아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손칼국수 개성빈대떡]이란 가게 앞에 가면 노란 의자가 있다. 그곳에 호랑이 무늬를 한 고양이 한 마리가늘 앉아 있다. 크기를 보니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다. 의자에 앉아 있어서 가까이 갔더니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앉아 있다. 더 가까이 가지는 않았다. 줌을 당겨서 몇 장 담았다. 귀가 잘리지 않은 것을 보니 중성화가 안 된 고양이다. 집고양이는 아닌 듯하다. 혹시나 싶어 로드뷰를 보니 로드뷰에도 고양이가 앉아 있다. 로드뷰는 2023년 1월이다. 불이 켜진 것을 보먄 가게가 문을 열었다. 하지만 키우는 고양이는 아닌 듯하다. 그런데 왜 저 집에 저렇게 앉아 있을까? 2023. 5. 1.
주례동 온골행복마을 고양이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이번에 찾은 곳은 주례동 행복 마을이다. 철길을 너머 뒤편에 있는 마을로 그곳에 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외진 곳이다. 부산에는 철길 아래로 좁은 터널이 몇이 있다. 대부분 주례동에 있다. 촬영 2014년 8월 16일 마을을 거닐고 있으니 저 멀리거 고양이 한 마리가 고추 밭에 앉는다.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니 경계를 한다. 두 장 정도 찍으니 일어나 획 가버린다. 어허.. 녀석 성질도 급하네. 2023. 4. 26.
송공단 고양이 송상헌 장군을 모시는 송공단에 고양이가 살고 있다. 2023. 4. 23.
부산시 수영동 주차장 고양이 고양이와 도시는 살기에 적합할까? 길고양이들의 수명은 평균 3년 정도라고 한다.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는 대부분 사고 때문이고, 두 번째는 질병 때문이다. 때론 고양이 혐오자들 때문에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길고양이들을 보면 안스럽다. 비가 개인 오후 수영을 찾아 걸으니 주차장 근방에 고양이들이 서성인다. 삼색고양이는 대부분 암컷이다. 물론 희귀하고 수컷인 경우도 있다.귀를 보니 중성화 수술이 안 된 녀석이다. 길고양이치고는 살아 많이 올랐다. 누군가 사료를 잘 챙겨 주는가 보다. 다른 고양이도 보인다. 이 녀석도 귀가 정상인 것을 보니 중성화 수술이 안 되어 있다.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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